2014년 4월 16일 수요일

에코르네스 회사의 문제점

이 회사의 마케팅 전략은 정치인들, 돈 많은 사람들을 공략했다고 볼 수 있다. 루이비통이나 샤넬가방처럼 다른 가방과 겉모습은 별다를게 없지만 명품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격이 천차만별 차이 나게 된다. 그래서 평범한 시민들은 의자를 사기 부담스러워 지게 된다. 만약 경쟁회사에서 더 좋은 물건을 출시 하였을 때 고객층이였던 돈 많은 사람들끼리 정보가 빠르기 때문에 소문을 듣고 돈을 따지지 않고 사기 때문에 다른 제품을 살 가능성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고객층을 이루지 못한 에코르네스회사는 밀리게 될 수 밖에 없다. 그리고 최고급 가죽을 사용하지만 의자의 사진을 몇장 봤지만 20,30,40대의 집안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고, 50대~60대의 집안 분위기랑 어울리기 때문에 혼수 장만으로나, 젊은 사람들이 굳이 비싼 돈을 주고 그 의자를 꼭 사야만 하는 이유도 없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. 그 의자가 유명하고 편안함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공장을 여러군데 세우지 않았다. 노르웨이 본사에서만 몇명의 사람들에게 높은 임금을 주고 최고급의 의자를 만들어 내지만 여기서 일하는 사람이 제한 되어있기 때문에 실업율을 만들어 낸다고 볼 수 있다. 또한 한국 사람이나 다른 나라의 사람들이 이 의자를 샀을 때 A/S와 관련해서도 원활하지 않을 것이고 본사에 보내야하는 문제점이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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